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10년 넘은 전업주부를 탈퇴하고
일주일 전에 병원 원무과 취업을 했어요.
나이 들어 가니 새로운 일이 더욱더 생소하고 한번 들으면 저장이 잘 안되네요. ㅠ.ㅠ
혹시 원무과 근무해본적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댓글 5개
1,336개 (39/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새로운 일 적응~
[5]
따사로움
3132
2016.11.07
575
바쁜 주말
[6]
소채
2929
2016.11.06
574
미니멀라이프 실천하고 있어요
[2]
경이승주맘
3251
2016.11.06
573
리프
2922
2016.11.06
572
혼자만의 시간...
[2]
풀잎76
2950
2016.11.06
571
유치원 참여수업 다녀왔어요.
[3]
태석재석맘
3448
2016.11.06
570
독감예방접종...
[3]
최강마미
3097
2016.11.06
569
윤경준맘
2998
2016.11.05
568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4]
사랑이맘맘
3096
2016.11.04
567
비염때문에 힘들어요ㅠ
[3]
삼둥이맘부산..
3047
2016.11.04
566
삐지는게 이쁜게 아니야~
[2]
빵점엄마
3027
2016.11.04
565
날씨가 넘 추워졌네요
[3]
연이훈이맘
3004
2016.11.01
564
[초등자녀] 학부모상담
[2]
소채
2113
2016.11.01
563
천고마비..!!???
[2]
꿈꾸는쌍둥맘
3040
2016.10.31
562
아이어린이집 가고나니
[6]
뚜뜨
3084
2016.10.31
561
최강마미
2244
2016.10.30
560
태석재석맘
2305
2016.10.30
사랑이맘맘
2101
2016.10.30
558
경이승주맘
1919
2016.10.30
557
윤경준맘
1882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