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은 성장이 워낙 빨라서 중 2인데도 165에 엄마를 압도하는 몸짓.
그러다 보니 점점 어른들이 하는 것들에 관심도 많고 부쩍 코도 낮고
쌍거풀이 어떻니 ..
아침마다 일명 아이참이라는 쌍거풀 테이프를 붙인다고 씨름중..
매일 되는 그런 모습도 보기 싫고 여자아이는 얼굴이 이쁘면 좀더
자신감이 붙을 거 같아 이번 겨울 방학에 쌍거풀 수술을 생각중입니다..
빠른 감도 없잖아 있겠지만...에공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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