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지금 둘째 낳고 조리원이에요 ^^!
수유콜 끝내고 지금 막 방으로 돌아왔네요.
첫째아이를 조리원에 데려와서, 창 너머로 동생을 보여줬는데,
두돌쟁이 첫애가 곧바로 "동생 아니야! 아니야! 동생 아니야!" 하면서, 거부를... ㅜ.ㅜ
집으로 돌아오면 맞이해야할 질투와, 육아전쟁이 불현듯 상상이 되네요...
첫애와 둘째아이.. 한방에서 같이 재우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ㅜ.ㅜ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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