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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미사리 조정 경기장 다녀왔어요.
리프 2016.11.06 17:06조회 2923

미세먼지 폭발이래서 실내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늘이 깨끗하네요? 이게 왠 꿀?

집 근처 미사리로 가서 자전거도 타고 원반도 던지고 달리기도 하고

돗자리 깔고 앉아 간식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점심도 먹고

쌀쌀하긴 하지만 땀나도록 즐거운 하루... 추워도 공기만 좀 맑았으면 참 좋겠어요.

깨끗한 하늘 아래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라니...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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