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우리나라 엄마의 고민은 늘 자식이죠...그렇죠??
저도 어쩔수 없는 한국엄마인가봅니다..
봄이 되고 학년이 바뀌었으니 좀 더 나은모습을 기대하건만...
지금의 생활패턴을 보자면...다를게 없고 과거로 더 흘러가고 있는 이 기분은 뭘까요??
아....공부못하는건 나은데 생활습관은 참 고쳐지지 않나 봅니다..
오늘도 입던 잠옷은 아무데나 벗고..그냥 학교에 가네요~~
중2나 초5나 똑같습디다~~~~~
어쩌죠? 생활습관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떤 말을 해줘야 아이들이 변화가 있을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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