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처음도 아니고 중3이니 8번 넘게 갔지만.
그래도 지금은 중3이라 고입입시가 있어서인지 더 떨리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3월 말에 상담주간이긴 하지만, 그전에 전화드려서 말씀드릴 것도 있긴 해요.
초등땐 학교분위기와 정책상 아무것도 들고 가지 않았는데,
중등엔 음료수박스를 가져가서 나눠드시라고 하는데.
이번엔 어떻할까 싶습니다.
오븐을 샀기에 빵이나 쿠키를 만들어서 가져갈까 싶기도 하고,
너무 오바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댓글 0개
1,336개 (33/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6
신랑이랑 티격태격
[2]
뚜뜨
2929
2017.03.16
695
오전에 일찍일어났어요~^^
[3]
잘될현아
2867
2017.03.16
694
아들바보아빠둘
[7]
보통이좋아요..
2962
2017.03.15
693
리프
3092
2017.03.13
692
아이들 걱정이 제일 많네요
[1]
퀸포에버
2801
2017.03.13
691
한나예요
2859
2017.03.13
690
[유아] 내성적인 아이~
[4]
잘될현아
3022
2017.03.13
689
[중고등자녀] 늘어나는 고민
[1]
소채
2376
2017.03.12
688
아빠를 웃게 하는 딸의 마음
[2]
소채
2939
2017.03.12
687
[초등자녀] 수학 학습
[3]
마가리다
2184
2017.03.12
686
가을이슬
2253
2017.03.12
685
태석재석맘
2321
2017.03.12
딸기우유
2482
2017.03.12
683
뚜뜨
2869
2017.03.11
뽀야맘1
2393
2017.03.11
681
윤경준맘
2371
2017.03.11
680
세아이맘84
2221
2017.03.09
679
쟈스민ms
2323
2017.03.08
짱구줌마
2256
2017.03.08
677
퀸포에버
2208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