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랑이 바빠서 아이랑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큰 아이가 아빠를 넘 무서워해요.
처음에는 엄마를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아빠라도 무서워해야지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닌 것 같아요~~ㅠㅠ
아빠가 잘해주는데 자꾸 아빠를 무서워하네요.
어쩌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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