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어린 아이의 엄마이지만...
수능과 가까운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어서인지..
이번 절대평가(영어) 수능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시험지를 보니.. 실력이 있으면 1등급을 맞을 수 있겠구나....
줄세우기보다는 더 나을 수도 있겠구나..
아이들은..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입이 계속 바뀌면서 그 안에서 준비하는 아이들과 그것을 지켜보는 수험생 가족들은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앞으로 계속 절대 평가로 바뀐다는데.. 다들 절대 평가 도입에 찬성하시나요?
더 나은 평가 방법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보아요~
사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시험 문제를 분석해보니, 아이들의 어떤 면을 평가하려고 했는지 의도 정도는 알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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