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여름에는 가만히 모셔두고 있다가 가을, 겨울되면 꺼내서 부지런히 돌리게 되는데요.
친정에서 보내주신 대봉감을 홍시가 되면 아이들이 잘 안 먹길래
익기전에 건조기 돌려서 줬더니 정말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친정에서 보내주신 고구마도 삶아서 고구마말랭이 해주면 더 잘 먹구요.
요거트 만들어주면 아이들 알아서 꺼내 먹으니까 좋으네요.
건조기 처음 샀을때는 과일도 말려서 먹었었는데
건조하니까 너무 달아서 그냥 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댓글 2개
1,336개 (15/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6
키즈카페 다녀왔어요.
[2]
풀잎76
2264
2017.12.03
1055
일본자유여행다녀왔어요
[9]
아리수
2512
2017.12.03
1054
연이훈이맘
1950
2017.12.02
1053
후니들
2492
2017.12.02
1052
동그라미엄마
2381
2017.11.29
1051
뜻깊은 사진전 보고 왔어요.
[3]
수쿵민쿵
2798
2017.11.29
1050
자원봉사자의 밤
[12]
연이훈이맘
2644
2017.11.28
1049
첫 눈 내리던 날
[9]
참교사
2587
2017.11.27
1048
아이와 함께 통영여행.
[4]
아들러
3080
2017.11.26
1047
일년의 큰 행사 김장
[7]
소채
2457
2017.11.26
딸기우유
2668
2017.11.25
1045
태국 여행 다녀왔어요.
[6]
수쿵민쿵
2653
2017.11.25
1044
내일 김장하러 친정가요~
[4]
풀잎76
2880
2017.11.24
1043
후니들
2732
2017.11.24
1042
벌써 크리스마스
[5]
아리수
2695
2017.11.24
1041
동그라미엄마
2612
2017.11.22
1040
참교사
2768
2017.11.20
1039
딸기우유
2848
2017.11.19
1038
아들러
2613
2017.11.19
1037
모처럼 주말다운 주말
[3]
소채
2641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