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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벌써 크리스마스
아리수 2017.11.24 02:47조회 2694

오늘 일관계로

외근을 했는데

방문한 사무실에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더라구요

잠시 생각해보니 11월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얼마나 달성을 했는지

한번 생각하고 다 잡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너무 바쁘게 지나가는 일년이네요 지금이라도

올한해 후회하지 않으려면 남은 시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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