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일관계로
외근을 했는데
방문한 사무실에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더라구요
잠시 생각해보니 11월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얼마나 달성을 했는지
한번 생각하고 다 잡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너무 바쁘게 지나가는 일년이네요 지금이라도
올한해 후회하지 않으려면 남은 시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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