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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자원봉사자의 밤
연이훈이맘 2017.11.28 22:55조회 2643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위한 까페봉사 한지 벌써 1년이 되어가서 오늘 자원봉사자의 밤 다녀왔어요. 저보다 더 오래 하신 분들도 계셔서 존경 스럽기도 하고 봉사하면서 저도 더 많이 성장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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