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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일년의 큰 행사 김장
소채 2017.11.26 14:48조회 2457
김장철이 다가오면 늘 어머님께서 근심이 가득하신데요. 이번 주말이 근무여서 토요일 전에 배추만 뒤집고 마늘씻고 출근해서 퇴근 후 김장을 거들려고 했는데 퇴근해 집에 도착하니 거의 다 끝내시고 어머니 친구분과 아버님께너 다 하셔서 전 치우고 늦은 점심을 차리니 하루가 지났더라구요. 작년엔 어머님과 저랑 둘이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근무일과 겹쳐 많이 하지 못해서 무척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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