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몸이 안좋아서 누워있다가 아이 잠자리를 챙겨주었다.
아이 왈 "엄마 왜그래?누워있어~".
난 쑥스러워서 "좋은엄마 코스프레중 ㅋㅋ".
아이가 "괜찮아 엄마 쉬어 내가 정리할께". 내가 먼저 피곤하다고 짜증내지 않으니 아이가 자발적으로 움직였다.
당분간 좋은엄마 코스프레 좀 해볼까나. 뿌듯하네^^
아이 왈 "엄마 왜그래?누워있어~".
난 쑥스러워서 "좋은엄마 코스프레중 ㅋㅋ".
아이가 "괜찮아 엄마 쉬어 내가 정리할께". 내가 먼저 피곤하다고 짜증내지 않으니 아이가 자발적으로 움직였다.
당분간 좋은엄마 코스프레 좀 해볼까나. 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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