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동안 큰 문제 없이 잘 컸는데.. 초등학교 5년이 되고나서는
게임에 빠진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쫌 하겠지 하고 가볍게 잔소리만 했는데..
요즘은 큰 소리를 쳐도 알았다고 하고만.
쫌 지나면 또 게임만 하더라구요.
둘다 직장다니니 하루종일 애를 지켜볼수도 없고
어떨 때는 화가 정말 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근데 좋게 아이가 스스로 절제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댓글 4개
152개 (8/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바닷가 언덕..
4242
2015.06.29
11
도찐개찐~♥♥
[2]
맹모짱
4376
2015.06.26
10
그래그래
4485
2015.06.25
9
고2 아들이 지쳐있네요..
[7]
hsim70
4913
2015.06.24
8
사춘기관리법1
[4]
마피아
4615
2015.06.23
7
멋진걸
4474
2015.06.16
6
생활하복을 입지 않겠다네요.
[4]
가훈맘
3970
2015.06.13
5
이쁜손톱
5781
2015.01.06
4
좋은엄마 코스프레중~~
[2]
바이올렛
4608
2014.12.15
3
사춘기...경험해도 힘든 것
[3]
초록바다
4672
2014.12.08
>>
엘보드
5016
2014.12.08
바이올렛
6433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