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고
인쇄
스크랩아직 어려서인지 동생의 개념이 없는거 같은데
내년초년 동생이 생겨서 지금부터 동생이 생겼다고 일러주고 있는데
나중에 아이가 동생을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하지 않을지 참 고민이에요.
아무래도 신생아면 제 손이 많이가야하기때문에 아이가 소외감이나
질투감을 느낄 것 같아요. ㅠㅠ
댓글 4개
1,336개 (48/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
노트북 초기화중..ㅠㅠ
[2]
그린코코아
3505
2016.06.05
395
그린코코아
2321
2016.06.05
394
삼시세끼
[3]
마가리다
3516
2016.06.05
393
[초등자녀] 독서
[3]
마가리다
2088
2016.06.05
392
오랜만의 나들이
[2]
스마트콕콕
3408
2016.06.05
391
스마트콕콕
2130
2016.06.05
>>
쁘띠꾸숑
2403
2016.06.05
389
연휴 잘 보내시나요?
[2]
쁘띠꾸숑
3499
2016.06.05
388
수요일의사과
3459
2016.06.05
387
친구들 모임에 다녀와서..
[3]
수요일의사과
3483
2016.06.05
386
입시설명회 다녀왔어요
[1]
퓨어맘
3243
2016.06.04
퓨어맘
1998
2016.06.04
384
Yaruki
3323
2016.06.04
Yaruki
2381
2016.06.04
382
영화 우리들 추천해요!
[3]
낯선여행자
3329
2016.06.03
381
낯선여행자
1875
2016.06.03
380
바밤바
2154
2016.06.02
379
6월1일 생일날~
[7]
바밤바
3217
2016.06.02
378
리프
2001
2016.06.02
377
아이 생일이었어요.
[2]
리프
3342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