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며칠 전에 영화 우리들 언론시사회에 다녀왔는데요 영화가 정말 너무 괜찮습니다.
11세 소녀들의 이야기인데요,
특히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고자 이렇게 모인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공감하게 되실 것 같아요.
소녀들의 이야기이지만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가고 감동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혹시 자세한 영화 후기가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 후기남겼으니 한번 읽어보셔요.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개봉하면 아이들 손잡고 보러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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