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의 고등학교 친구와
사회에서 만난 친구의 고등학교 친구 이렇게 넷이서
오랜시간 모임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그 친구들을 만나서 오랜시간 수다를 떨다가 왔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나이들어갈수록,
마음 터넣고 정해진 날에 얼굴보면서
하소연하거나 들어주는 그 시간들과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것이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현재가 바쁘더라도
곁에 잇는 친구들에게 한번씩 안부의 인사를 건네
연결의 끈을 늘상 이어가도록
마음을 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살면서 동성의 친구가주는 위로가
크다는 것을 더 느끼게 됩니다.
댓글 3개
1,336개 (48/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
노트북 초기화중..ㅠㅠ
[2]
그린코코아
3504
2016.06.05
395
그린코코아
2321
2016.06.05
394
삼시세끼
[3]
마가리다
3516
2016.06.05
393
[초등자녀] 독서
[3]
마가리다
2087
2016.06.05
392
오랜만의 나들이
[2]
스마트콕콕
3407
2016.06.05
391
스마트콕콕
2130
2016.06.05
390
쁘띠꾸숑
2402
2016.06.05
389
연휴 잘 보내시나요?
[2]
쁘띠꾸숑
3498
2016.06.05
388
수요일의사과
3458
2016.06.05
>>
친구들 모임에 다녀와서..
[3]
수요일의사과
3483
2016.06.05
386
입시설명회 다녀왔어요
[1]
퓨어맘
3242
2016.06.04
퓨어맘
1998
2016.06.04
384
Yaruki
3322
2016.06.04
Yaruki
2381
2016.06.04
382
영화 우리들 추천해요!
[3]
낯선여행자
3328
2016.06.03
381
낯선여행자
1874
2016.06.03
380
바밤바
2153
2016.06.02
379
6월1일 생일날~
[7]
바밤바
3217
2016.06.02
378
리프
2001
2016.06.02
377
아이 생일이었어요.
[2]
리프
3341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