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두 딸이 다니는 피아노학원 정기연주회가 있었어요
큰 아이는 그동안 배우다가 중단했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지 1년만의 연주회가 되고
둘째는 첫 연주회네요
연주회 준비기간동안 꾸준히 즐겁게 연습했고
실력도 그 시간만큼 자란듯.
이번 연주회에서는 두 딸의 듀엣도 있어 더 특별했답니다.
아쉬움도 남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큰애는 연주회 준비하면서 연습한 곡으로
학교오케스트라 오디션에 통과하여
2학년부터 정식 학교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네요
1학년부터 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또 올해 학교행사인 합창대회의 자기반 반주자로 뽑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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