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현재 <사춘기 아이들 이해하기>란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재미있게 강의하시는 김현수박사님덕분에 잘 듣고 있답니다.
그런데 한 강좌씩 들을 때마다 궁금한게 있어서...
15분정도씩 강의가 나뉘어져있어서
조금씩 여유있을때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것같은데
맥이 끊어진다는 느낌도 있어요.
시간이 괜찮은것같아서 한시간정도 한꺼번에 강의를 들어야지하고 들어왔다가도
짧게 짧게 끊어지는 강의를 듣다보면 나중에 또 듣지뭐하고는 서너 강의를 듣다가
다른 일을 하곤 한답니다.
물론 이런 방식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강의를 다 들을시고 복습하신다는 분의 글도 봤지만
전 그게 좀 어렵네요....
현재 방식을 바꿔달라는 말이 아니라...
혹 전체 강의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실수 있나싶어서요.
아니면 매번 있는 강사소개등을 제외하고
한시간씩 강의만 들을 수 있는것도 좋을것같은데....
아직 7번의 강의밖에 못들었지만
강의들을때마다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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