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화이트데이 무슨 날... 이젠 무뎌져 그런가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주고 받으면 기분은 좋아요
이번엔 큰아들이 챙겨주었어요
큰아들이랑 아이아빠가 자꾸 부딪히다 보니 엄마가 큰아들이랑 대할때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아이와 저도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 사춘기 학습도 듣고, 아빠에게도 말을 건네주고 하다보니
요즘 조금 좋아졌어요
그래도 또, 반복되곤하지만,,,
큰아들 왈 : 아빠가 왜 엄마랑 결혼했는지 알거 같아
와우~ 순간 좋기도 했지만, 고맙기까지한 말
고맙다 아들. 정말 오랜만에 달콤한말을 너가 해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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