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엊그제 비가 올 것 같아서 미리 집앞 놀이터에 핀 꽃들을 찍어 봤어요.
비가 오면 꽃들이 지니까요.
이 동네로 이사온지 이제 1년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시끄럽던 동네 살다가 조용한 곳으로 이사 오니 처음 몇달간은 적응이 안 되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예전 동네 가면 정신이 없네요.
역시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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