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언제 이렇게 컸나요?
태석재석맘 2017.02.18 03:02조회 2711

소리에 조금 예민한 아이라서 더 치과를 싫어하는데
소리는 시끄럽지만 아프지는 않을거라고 제가 애기를 해줬더니 정말 엄마말이 맞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치료 잘 받고 나왔어요. 

 



 

댓글 4
1,336개 (35/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6
주말.. [2]
마가리다
2873
2017.02.18
보통이좋아요..
3046
2017.02.18
태석재석맘
2712
2017.02.18
리프
2876
2017.02.17
윤경준맘
3016
2017.02.16
보통이좋아요..
3410
2017.02.15
쟈스민ms
2993
2017.02.15
가을이슬
2537
2017.02.13
잘될현아
3178
2017.02.13
짱구줌마
2896
2017.02.13
태석재석맘
3787
2017.02.12
마가리다
2531
2017.02.12
뚜뜨
2504
2017.02.12
윤경준맘
2479
2017.02.08
잘될현아
2887
2017.02.08
연이훈이맘
2322
20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