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지난주 가족여행을 2박3일 다녀왔었는데 겉으로는 씩씩하고 밝아보여서
중2학년이지만 사춘기가 지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이는 아이나름대로의 고민을 갖고 힘들어 하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것을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자녀가 고민을 잘 이야기 하게 하려면 어떤 부모나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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