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동생네 시아버님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안가볼수도 없고,
저녁에 다녀왔네요.
힘들어 하는 동생을 보니 몸은 피곤하지만, 다녀오기를 잘했다 싶더라구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지금 부모님께 전화한통 어떠세요.
댓글 4개
1,336개 (27/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6
수학학습지. 별 거 아니네요.
[3]
리프
3240
2017.05.29
815
아이와 영화관람
[3]
가을이슬
3209
2017.05.29
814
딸기우유
3303
2017.05.29
813
쇼크공연 보고 왔어요.
[2]
태석재석맘
3463
2017.05.28
812
한나예요
3274
2017.05.28
811
윤경준맘
3382
2017.05.28
>>
쟈스민ms
3256
2017.05.28
809
감기 몸살
[3]
마가리다
3219
2017.05.28
808
결정을 누가 내려줬으면...
[3]
뽀야맘1
3197
2017.05.27
짱구줌마
3397
2017.05.26
806
명예훼손 ㅠㅠ컴닥터넘해요
[5]
뚜뜨
3148
2017.05.22
805
연이훈이맘
3169
2017.05.22
804
야채피클 만들어봤어요~!^^
[4]
잘될현아
3185
2017.05.22
803
소채
3255
2017.05.22
802
퀸포에버
3250
2017.05.22
801
감사준비로 바쁘네요
[3]
퀸포에버
2956
2017.05.22
800
퀸포에버
3170
2017.05.22
799
중학생자녀들 수학여행 가나요?
[2]
퀸포에버
3133
2017.05.22
798
숙대 평생교육원 등록했어요
[4]
연이훈이맘
3192
2017.05.22
797
부끄러움
[3]
소채
3033
201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