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 학교에서 진로부모강사하고 났더니 참 보람도 있지만..ㅎㅎ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네요.
내년에는 안한다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학교에서 갖은 봉사다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하나둘씩 내려놓고 싶네요..ㅎㅎ
봉사라는건 자진해서 무언가 마음에 우러나와야되는데 사실
아이가 초1이라서 자진해서 하긴했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서 잠시쉬었다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봉사는 즐거움으로 나에게 되돌아와야되는데 제가 지치고 힘들면 잠시 쉬었다해도 된단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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