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들이 좀더 예의바르고 인성좋았으면 하는데 맘처럼 잘 안커주는것 같아요~
너무 이뻐해줘서 예의없이 구는걸까요??
좋게 타이르면서 얘기하면 장난하는거야~~~라고 깔깔웃어넘기는데 그게 알고는 있는건지..초등고학년인데
이녀석이 자꾸 그런식으로 예의없게??굴거든요...고쳐질까요??
밝고 잘 웃는 아이라 해맑긴 한데 이런걸 장난으로 받아줘야 하는건지..알고 있는 사실을 매번 잔소리처럼 얘기해줘야 하는건지..요샌 조금 긴가민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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