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환절기라 신랑-둘째-첫째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감기중인데요.
가족들은 이제 거의 나은듯한데 마지막으로 제가 감기에 걸렸네요.
그런데 며칠전에 친정에서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주셨는데요.
쪽파도 다 다듬어서 보내주셨는데 그냥 받아서 냉장고에 뒀더니,
더 두면 버리게 될 거 같아서 새벽에 부랴부랴 파김치랑 깻잎김치 담갔었거든요.
그리고 시어머님 손이 아직 낫지 않으셔서 일요일에 신랑편에 조금 보내드리고
전 주말에 계속 첫째랑 일정이 있어서 계속 외출했었는데요.
몸살기운 있는데 외출했더니 일요일 오후에 집에 와서는 씻지도 못하고 뻗어버렸었네요.
그리고 월요일 하루 푹 쉬고 나니 좀 살만해졌는데요. 밀린 일들이 산더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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