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지난 주부터 학교에 다니는
나이 많은 학생입니다^^.
어릴때는 느끼지 못했던 공부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임이 더 큰것 같아요^^.
물론 많은 희생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거나... 걱정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래도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경험했던 일에 대한 후회보다,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미련)이 더 오래 남는다고 하네요~
부모님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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