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들도 개학하고 두 아이 모두 2학기 상담도 끝내고 제법 홀가분 한 주네요
이제 제법 선선한 가을인데 할 일은 많고 어제 무리해서 이것 저것 일처리하고
돌아다니느라 바빴는지 아침에 자고 나니 몸살 기운이 살짝 있네요
일상을 또 살아내야 하길래 간단히 감기몸살 약 먹고 빨래 하며 이메일도
확인하고 좋은 분들 글도 읽어보고 해요
환절기에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한 가을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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