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분수에 들어가고 싶어도 혼자여서. . 무섭기도 하고 낯설어 멈칫멈칫하더니 사촌과 함께하니 과감히 들어가네요. . 무서운데 너무 좋아하는 둘째를 보니 많은 경험을 함께 하게 해줘야겠구나 느끼게되네요. .우연히 왔다가 들른 분수라 여벌옷도 수건도 없었던지라 못하게 말렸던것도 좀후회되네요. . 이런 것도 재밌는 추억인데 말이죠. . ㅎ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분수가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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