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태권도 야외발표회가 있는날이라서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어요 그동안 매일 연습하느라 고생한
아들 보고 왔답니다 역시나 다들 멋지더군요 늘 집에서는 아기같다고
놀렸는데 오늘 하는걸보니 가슴이 뭉쿨해지내요 맑고 높은 가을하늘아래에서
우렁찬 친구들을 보니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관장님의 멋진 격파하는 모습을 보고 난후
다들 더 믿음이 가는듯한 박수와 환호성도 들리구요 ㅎㅎㅎ 암튼 오늘은 가을운동회를 하고 온둣
괜시리 피곤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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