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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RE:말대꾸 어찌해야할지..
초록꿈 2016.08.07 15:01조회 1940

저희 아이도 중1에  한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좌절하고 속상해하고 눈물흘릴 때가 많네요. 그동안 잘 키워왔다고 나름 제자신을 격려하며 살아왔는데, 요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무너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엄마의 맘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줄 수 있을때가 올꺼라 기대하며 오늘도 저를 다독입니다. 화난 맘으로 상처주지 않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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