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빨리 성장하고 성숙하는 딸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첫째 때문에 울기도 하고 혈압 오르기도 하고..
그러다 또 그녀석때문에 웃기도하고.. 그런 날들의 반복이예요.^^
학교에서 바른생활이라.. 집에서 긴장을 푸는 녀석이기도 한데다
사춘기 성향까지 오니까 정말 대박 성질을.. 부리더라구요.
사춘기 다가오니까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보여요..
친구와의 우정
친구와의 시간..
평일이나 주말에 친구초대를 자주 하게 해주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 얼굴도 마음도 행복하고..
자연스레 반감이나 짜증도 줄어서..
요즘은 많이 힘들지 않게 지내고 있어서요.
사춘기 딸냄이 때문에 저처럼 속끓이시는분 있음 해보시라고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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