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엄마랍니다. 일부로라도 뭐 더 물어보고요,
아직 둘째 초5는 이런저런 얘기 다 하는데, 중2 큰아이도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다 말하는 편이거던요...
근데, 이 아이 말 다 듣자니, 또 저 아이 말을 다 듣자니,
가끔 제가 버럭할때가 있고, 아이들 말을 끊어버릴때가 있습니다.
회사일도 하고, 집에와서 아이들 케어하다 보니 힘에 부딪치히기도 해서 그런건지..
노력하는데도 쉽지가 않은 대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도란도란 대화를 쭈욱 나울 수 있을지~
하루하루 소통을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또 어떤 부분을 노력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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