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학교 다녀와서 학원가기전까지 두시간남짓 시간이 있는데
매번 TV를 보고 있어요.
제가 직장맘이라 6시 다되어 오면 빨리 저녁먹이고 학원 보내기 바쁘죠
평일 두시간남짓 시간이 있을때, 방학때
아이가 방치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하기도 하죠..
학원에서 수학,영어 한시간반씩 하는 것 외엔 하나도 공부를 안합니다.
중학생이 되어 힘들테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주말엔 인강 한시간씩만 들어라하는데..
어렵네요..
격려하고 만족한다 말하면서도 속으론 공부량이 넘 적은 것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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