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가 태어나고.. 신경을 잘 못 써주면서 하나둘씩 죽여서 한동안 마음을 비웠던 초록이들!
2년여만에 다시금 들였어요!
ㅋㅋㅋ 화분에 물 주는 걸 아이가 한참을 바라보더니,
이젠 두돌쟁이 아들이 요렇게 매일 분무기로 물 뿌려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이 없을때, 나무 주기에 맞춰서 물 듬뿍 주고, 매일 쪼끔씩은 아이가 책임지는 걸로~!!
이번엔 안 죽이고 잘 키워보리라 다짐해봅니다 ㅋㅋㅋㅋ
댓글 4개
1,336개 (4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사랑이맘맘
3386
2016.10.09
535
유치원 온라인 추첨제 도입!
[2]
리프
3237
2016.10.08
534
윤경준맘
3183
2016.10.06
533
태석재석맘
1929
2016.10.06
532
남이섬으로 소풍간 딸~~
[4]
빵점엄마
3113
2016.10.06
531
다 자신의 길이 있나봐요~
[3]
따사로움
3284
2016.10.06
530
감기조심하세요.~~
[2]
풀잎76
3212
2016.10.05
529
연휴가 끝났네요
[2]
연이훈이맘
3103
2016.10.05
528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3]
꿈꾸는쌍둥맘
3075
2016.10.04
527
날씨 넘좋네요
[2]
뚜뜨
2972
2016.10.04
526
학교재량휴일 키자니아방문
[4]
삼둥이맘부산..
3172
2016.10.04
525
소채
2485
2016.10.03
사랑이맘맘
2467
2016.10.02
523
풀잎76
3521
2016.10.02
522
경이승주맘
2837
2016.10.02
최강마미
2323
2016.10.02
520
[유아]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2]
리프
2540
2016.10.01
519
[유아] 5세남자아이인데요
[2]
윤경준맘
2638
2016.10.01
518
빵점엄마
2271
2016.09.28
517
연이훈이맘
1973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