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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다 자신의 길이 있나봐요~
따사로움 2016.10.06 08:39조회 3283

지방으로 이사와서

집에만 있기에는 좀 시간이 아까워서

집근처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는데...

알바도 쉽지 않더라구요.

이사람 저사람 기분 맞춰줘야지 암튼 다 자신의 길이 있나봐요.

전 역시 사무실에서 조용히 앉아 일하는 스타일~

그런데 누가 아줌마 써줄까 모르겠네요. 허허허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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