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누군가를 통제 하면 관계는 깨어집니다.

이 관계의 묘약은 모든 관계에 통용되는 것이지요.

부모와 자녀 간에

남편과 아내 사이에

친구와 친구 사이에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나라와 국민 사이에

인격적 존중 이 배제된 관계는 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존중은  모든 인간의 생명감을 부여하는 묘약.

요즘 제가 벌이는 교육 , 상담 , 사업 때문에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을 만나는 일들이 이어지는데

겸손과 존중의 의미를 알고 계신 분들과의 귀한 만남 감사의 날들.

하늘이 맺어 준 모든 인연과  만남과 관계 속에서

존중을 실천하는 제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갖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