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아침일찍부터 작은 아이를 데리고 외출했다고 오후 늦게야 집에 왔어요.
들어오면서 돈까스 사와서 주고 바로 전 침대에 누웠어요.
누워있다가 겨우 힘을 내서 일어났는데 친한 동생이 겉절이를 담궈서 가져다 줬어요.
겉절이에 밥한그릇 뚝딱 비우고 힘을 냈어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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