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 감기몸살로 몸이 너무 안 좋았어요.
비내리는 흐린날은 특히나 몸도 축 쳐져요.
그래선지 누워만 있고, 짜증도 났었는데
아이들과 신랑이 많이 도와줬어요.
알아서 집안일도 해주고요..
큰 애에게 이제 조금씩 집안일도 가르치는데 알아서 많이 도와줘서 늘 힘이되어요.
"아빠가 빨래널었어. 고맙다고 말해야 또 해줄거야. 뽀뽀하면서 말해 응?'
ㅎㅎㅎ
우리 큰 애가 시키네요^^
우리 딸들이 사랑스럽고 고맙고 그런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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