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28개월 남아~ 굉장히 순하고
약간은 내성적인 아이에요~~~~
어린이집에서 같은반 또래보다 말이나 표현이 굉장히 빠른편이라
또래 친구들이
친구보다는 동생,아가라고 생각을 하나봐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장난감이고 뭐고 다 양보하고~ 주고~
심지어 개월수 조금 늦은아이가
우리아기 밀치고 장난감을 뺏어도 반격도 안한데요ㅠㅠ~
순딩이라서 좋다좋다했는데
친구들하고 사이에서 약한모습이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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