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이 말복이라죠....!!
중복까지는 삼계탕에 전복넣고 해먹었었는데..
오늘은 말복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친구랑
통화로 알았다죠...ㅋㅋㅋ
남편은 저녁약속 있어 늦는다 하고
딸아이는 학교에 동아리때문에 나갔는데.....
삼계탕 하기도 뭐하고..... 아이들 좋아하는 치킨으로 대신할까 하네요.
말복이라고 하는데....이젠 더위도 한풀 꺾이겠죠..
어젠 선선하니 날이 좋던데...
말복이라 그런지 다시 덥더라구요....
맛있는 음식, 보양식으로 가족분들과 함께 몸보신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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