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여름방학은 기간이 참 짧은듯 해요.
아이들 개학도 이젠 열흘정도 남은듯~~
아이들 방과후교실이 끝나면 곧 개학인지라 가족여행을 가기에도
휴가를 가기에도 날짜가 서로 잘 맞지 않아...
우선은 친정나들이겸 바람도 쐬일겸 겸사겸사 다녀왔답니다.
누나.형들이 바뼈 제대로 더운 여름도 즐기지 못하는 막내...
막내만이라도 데리고 수영장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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