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학교에서 짱인 아이 하지만 공부는 뒷전이고 비행청소년친구와 어울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상 나누기

Home 소식/정보 일상 나누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가 중2인데 키가 180이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소위 짱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덩치가 커서 친구들을 몇번 괴롭혀서 학교에서는 찍힌 상태인데요. 문제는 학교성적도 바닥이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질 안 좋은 친구나 선배랑 다니고 있어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이런 행동이 고쳐질까요?

공감

목록으로

댓글 4개

1,336개 (23/67페이지)

896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네전 갔다가 부대찌개 먹고 왔네요.^^

[4]

딸기우유

3110

2017.08.13

895

캠핑의자 장만 오늘 휴가떠나요

[3]

소채

2919

2017.08.12

894

오늘 말복이라는데....몸보신 하셨나요?!

[4]

풀잎76

2973

2017.08.11

893

여름휴가때 간장게장 먹고 왔어요.

[5]

수쿵민쿵

3021

2017.08.09

892

[중고등자녀]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

[8]

아리수

2265

2017.08.09

891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2]

참교사

3060

2017.08.08

890

사춘기 대화법 넘 와닿네요

[5]

연이훈이맘

3293

2017.08.08

889

하트 구름이 진짜 이쁘네요

[5]

후니들

3213

2017.08.07

888

[중고등자녀] 고기를 너무 좋아하네요 [12]

연이훈이맘

1989

2017.08.07

887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2]

동그라미엄마

2938

2017.08.07

886

커피 봉사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2838

2017.08.07

885

몸과 마음의 힐링지, 홋카이도

[2]

참교사

3033

2017.08.07

884

아이와 정서적교감은 말보다는 행동에서~

[3]

아들러

2957

2017.08.07

[중고등자녀] 학교에서 짱인 아이 하지만 공부는 뒷전이고 비행청소년친구와 어울리는데 어.. [4]

아들러

2123

2017.08.07

882

장애인 봉사캠프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냈어요

[1]

아리수

3024

2017.08.06

881

친정으로 휴가와서 바닷가 다녀왔어요~^^

[4]

딸기우유

3206

2017.08.05

880

오랜만에 수영장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2905

2017.08.04

879

친정나들이~

[3]

풀잎76

2847

2017.08.04

878

다이어트를 결심하다 깨달은 나쁜 습관들! [1]

동그라미엄마

2909

2017.08.02

877

딸램 영어놀이해요.

[2]

수쿵민쿵

2940

2017.08.01

처음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