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들이 좀 크니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일도 배울 겸 해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도울겸 지역 수련관
까페로 주 1회 봉사를 나가요
제가 오히려 배우는 면도 크구요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어 뿌듯하네요 방학때도 꾸준히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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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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