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우리 딸 처음으로 하는 재롱잔치 참여했어요.
학부모로서 뭔가 뭉클한 순간이었답니다.
사진은 올리고 싶지만 다른아이들 얼굴도 많이 나와서 올리기가 좀 곤란하네요.
아무튼 어제 시부모님까지 와서 아이 재롱도 보고 우리 아이가 이렇게나 훌륭하게 해 내는구나 싶어서 뿌듯했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라 사진에 잘 담아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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