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 프로필
  • 이럴땐 이렇게
  • 교육스토리
연년생 형제의 다툼
향기* 2018.07.20 13:39조회 3053

저는 5,4살 아들 둘의 엄마입니다.

애들이 매일 어떤 이유로 싸우는데 제가 매번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잘못한 아이가 명확한다고 하지만 혼내면 누구 편든다고 생각을하고 아이가 제가 싫어하는 줄 아는데..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