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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 하은이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매일 아침마다 한바탕 울고 갑니다.
옷은 늘 본인이 원하는 옷을 입겠다고~ 머리도 본인 뜻대로 똑 같은 스타일로 하라고~
어린이집에 갈 시간이 되었으니 빨리 좀 하자고 하면 울고~ 어린이집에 가지 말자 하면 안 된다고 질색합니다.
이러다 보면 저도 목소리가 커지게 되고 화가 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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