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고
인쇄
스크랩
시원하게 한잔? ㅎㅎㅎ
저희집에 남자아이 옷이 종종 있어요..
시누네 막둥이가 입던. 근데 원체 남자아이같은 옷 ㅎㅎ
그래서 그건 못 입겠더라구요..
동생네도 딸인지라~
회사 동료에게 종종 와이프에게 의견 물어보고 알려달라고 카톡을 보내지요.
맘에 든다며..~~~
오늘 챙겨다 줬더니
아침에 이렇게 아이스 커피로 선물 해주네요..
안해줘도 되는데 말이죠..
감사한 마음으로 시원하게 종일 먹고 있습니다.
댓글 2개
1,336개 (9/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6
풀잎76
3005
2018.04.03
1175
bbmani..
3047
2018.04.03
1174
예자매맘쩡이
2655
2018.04.03
>>
예자매맘쩡이
3207
2018.04.03
1172
선인장v고양..
2807
2018.04.01
1171
예자매맘쩡이
3446
2018.04.01
1170
풀잎76
3626
2018.04.01
1169
냥냥루나
3289
2018.03.29
지극히평범
2821
2018.03.28
1167
연이훈이맘
3272
2018.03.27
예자매맘쩡이
5112
2018.03.27
1165
bbmani..
3649
2018.03.27
1164
예자매맘쩡이
2982
2018.03.26
1163
bbmani..
3307
2018.03.25
1162
예자매맘쩡이
3040
2018.03.24
1161
리지앙
2623
2018.03.23
1160
예자매맘쩡이
3049
2018.03.22
1159
bbmani..
5484
2018.03.21
1158
예자매맘쩡이
3005
2018.03.20
1157
bbmani..
2794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