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희집은 빌라 4층이라지요..
아마 이 날도 멍멍이 산책 다녀오는길에~ 두녀석 알콩달콩 올라가는길이였던거 같습니다.
유모차 정리 후 올라가야 하니 먼저 둘이서 올라간 녀석.
계단도 요즘 난간 잡고 올라가려 하지만.
이렇게 언니에게 "안아 안아" 하지요..
둘째언니는 막둥이 동생이 그렇게 이쁜지~
힘든데도 3층까지 올라갔더라구요...
너그 언니 힘들다~~~
둘이 잠잘때도 서로 잘자~ 하며 챙기는 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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